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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탈덕 안 했어요,,, 그저 현생을 뒈지게 살고 덕질도 하느라 몇 년간 뜸했습니다,,, 월간뷔총으로 간간이 얼굴도 비췄었는데 글을 꾸준히 쓰다 안 쓰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어요. 물론 그 사이에 오프는 꾸준히 잘 다녔어요 코로나 직전까지 ㅋ ㅋ ㅋㅋㅋ 애들 따라 다니느랴 글 쓰랴 일도 하랴 너무 정신이 없고 바빴지만... 다시 글을 써 보려고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간간이 써 주시는 댓글들도 너무 많은 힘이 되었어요. 보잘 것 없지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튼 저 다시 열심히 할 테니까 여기에 보고 싶은 거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 돌머리 굴려서 좋은 글 들고 올게요 그럼 4년만의 주저리 끝!

p.s 저 사실 정구기를 쫌 더 조아해요 짐프 아니지롱'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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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4)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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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사담 ] 2019. 8. 6. 00:40

이 계정도 엄청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ㅋㅋ 글 써야 하는데 소재도 없고 현생에 치여... 원하시는 글이 있다면 비댓으로 달아주세요 활동이 없는데도 매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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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녕!!!!!!!  (3)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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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뷔 도그플 썰

[ 썰 ] 2018. 1. 7. 00:35

민뷔가 도그플 좋아해서 맨날 했으면 좋겠다 처음에 모르고 플라토닉 사랑만 하던 커플이었는데 어느 순간 둘이 하드 취향에 눈떴으면 좋겠다 (존나 변태 같지만 어쩔 수 없음 글쓰는 사람이 변태라서) 여하튼 뭐 그래서 둘이 틈만 나면 플레이 하는 거야... 개인적으로 여성기였으면 좋겠음 그래야 더 괴롭히기 좋거든 역시 배운 변태는 여성기 태태지

 

처음에는 목줄만 걸어줘도 부끄러워 하던 태형이 앞으로는 점점 대담해지는 거지 지민이가 목줄 걸어주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무릎 꿇고 앉아서 지민이를 올려다 보는 거야 지민이는 그럼 다정하게 묻겠지 태형아, 착한 강아지는 어떻게 행동한댔지? 하면 태형이 조용히 지민이 허벅지 사이로 얼굴 부빈다...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태형이... 지민이 페니스 서면 이로 지민이 바지 벗기려고 애쓰겠지 그럼 지민이 귀엽다는 듯이 머리 쓰다듬고 자기가 직접 벗는 거야 생긴 거랑 다르게 지민이 거 너무 커 ㅠㅠ 태형이도 나름 입은 큰데 안이 작아서 지민이 거 물면 입안 꽉 차서 목젖 찔리고 장난 아님 맨날 빨아도 눈물 고이는 건 어쩔 수없어... 태형이 눈 발개져서는 지민이 거 열심히 빠는데 괜히 더 괴롭히고 싶었던 지민이는 태형이 머리채 잡고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그럼 태형이 컥컥대면서 지민이 허벅지 꽉 붙잡고 애써 입 모으는데 침 질질 흘리겠지 지민이 그거 보고 존나 꼴려서 사정하려는데 태형이 눈치채고 입 벌린 채로 혀 내밀고는 지민이 쳐다본다... 박지민 피식 웃으면서 반은 입에 반은 얼굴에 싸겠지... 그리고는 한 마디 하겠지 예쁘네, 우리 강아지. 침대 올라가서 엎드려야지?

그리고 박지민이 태형이 다 벗기고 엎드리게 하는 거야 그럼 젖어서 맨들맨들한 태형이 보지가 눈에 띄는 거야 털은 맨날 박지민이 손수 다 밀어줘서 없어야 됌 그리고 그렇게 쑤셔댔는데도 아직도 핑크인 태형이 보지... 지민이는 잔뜩 젖은 태형이 보지 보고 씩 웃고는 손가락 하나로 클리 문질러 주는데 태형이는 안달나서 허리 움직이면서 보지 움찔거리니까 지민이 가볍게 보지 스팽하면서 씁, 얌전히 안 있어? 혼나 태형아 라고 한다... 아 나 스팽이 너무 좋아 변태라서 그런가 ^^

태형이 도그플 중이라 말도 못 하고 끙끙대면서 허리 들썩이니까 지민이는 계속 엉덩이랑 보지 번갈아 가면서 때리는 거야 태형이 못 참고 짐나, 지민아, 흐윽, 아파아 하면서 엉엉 운다 그거 지켜보던 지민이는 태형아, 여긴 좋다고 질질 싸는데? 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두 개 밀어넣는데 김태형은 좋다고 자지러지겠지 태형이 허리 움찔거리면서 엄청 느끼는데 지민이가 손가락으로 보지 몇 번 세게 털어주니까 김태형은 허리 덜덜 떨면서 자꾸 앞으로 넘어진다 흐아, 아, 지민아...! 흐윽, 좋아, 우응...!

손가락으로 태형이 보지 존나 털면서 음패 던지는 박지민 존나 발림 태형아, 좋아? 누가 발정난 강아지 아니랄까봐 질질 싸네? 그렇게 좋아? 그러다가 손가락 살짝 굽혀서 내벽 긁듯이 보지 쑤셔주면 김태형 거의 소리 지르다시피 신음 지르면서 가겠지 분수 싸고 나서 아직도 벌름거리는 태형이 보지 쳐다보던 박지민... 또 존나 빨아주겠지 혀로 쑤시듯이 해서 빨아주면 태형이 그냥 무너져서 엉덩이만 든 채로 엉엉 운다 혀로 클리 물고 빨던 박지민은 태형이 정자세로 눕혀서 자기 거 밀어넣는데 젖어서 윤활제 없이 쑥 들어감 태형이 그토록 기다리던 지민이 좆에 좋아 죽겠지 손가락이랑 차원이 다른 뜨겁고 두꺼운 것에 태형이 끙끙 앓면서 허리 천천히 움직임

 

 

아 힘들어 나머지는 휴무일 때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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