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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슙 수위 썰 두 개

[ 썰 ] 2016. 5. 30. 23:36

윤기와


슈가



19 썰 두 개




윤기가 씻고 나온 슈가 머리채 잡은 채로 흐음 하고 얼굴 다 훑어본 다음에 갑자기 슈가 입 안에 손가락 쑤셔 넣었으면 좋겠다 그럼 슈가 인상 찌푸린 채로 있는데 머리채 잡혀서 어쩔 줄 모르고 가만히 인상 찌푸리고 있는데 윤기 손가락에 닿는 슈가 혀는 닿아서 움찔거리는 거지 윤기가 싫은 척 하면서 혀는 움직이려고 하네? 하면 슈가는 씨발 아니야 하는데 입 안에 윤기 손가락 있으니까 발음 다 뭉개지고 윤기는 그거 듣고 더 괴롭히고 싶어서 갑자기 손가락으로 슈가 입 안 헤집어놓는 거 보고 싶다 이 때 슈가는 인상 찌푸리고 앞머리 땀에 다 젖어서 있는데 윤기가 슈가 입 안에 있던 손가락 빼니까 슈가 침으로 다 젖어있는 거임 그리고 둘이 섹스



윤기는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슈가 괴롭히려고 쓰는 초콜릿은 엄청나게 좋아함 이 때 슈가는 초콜릿 존나 싫어해야 함 윤기가 A사 초콜릿 하나 뜯어서 입에 물고 다짜고짜 슈가한테 가서 입 맞추면 슈가 난리남 이 미친 새끼야 내가 초콜릿 싫어하는 거 알면서 아 씨발 이러면서 슈가가 막 욕 하는데 윤기는 그 모습이 존나 좋은 거임 그래서 슈가가 초콜릿 단 맛에 질색해서 싫어하고 있을 때 윤기가 초코 시럽을 들고 와서 갑자기 슈가 목에 딱 뿌림 슈가는 또 난리 남 씨발 놈아 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냐? 이 개새끼가 이러고 있는데 윤기 대답도 안 하고 슈가 목에 뿌려진 초코 시럽을 핥아 먹기 시작함 그러자마자 슈가가 기겁을 하면서 윤기 밀치려는데 윤기는 딱 달라붙어서 밀쳐지지도 않음 결국 슈가가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데 윤기가 혀로 자기 목선을 쭉 핥으니까 슈가 움찔하면서 윤기 어깨를 꽉 붙잡음 그거 보자마자 윤기가 슈가한테 기분 좋지? 하는데 슈가는 개새끼야 아니거든? 하는데 윤기가 다시 목선 쭉 핥는 순간 몸 움찔거리면서 윤기 어깨를 더 꽉 붙잡는 거임 그러니까 윤기가 아 그래? 그럼 그만 하고 하면서 슈가한테서 떨어져서 거실로 가려는데 가만히 있던 슈가가 일어나서 윤기를 붙잡음

S 나 @+&@6*$...
Y 뭐?
S 더 ㅎ@+:$*#...
Y 씨발 년아 말 똑바로 해
S 아까처럼 더 해 줘
Y 미친 년



헤헤 오랜만에 썰로 찾아뵙네요 반가워요 하이루 ^ㅁ^! 망글 쪄와서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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