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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뷔 도그플 썰

[ 썰 ] 2018. 1. 7. 00:35

민뷔가 도그플 좋아해서 맨날 했으면 좋겠다 처음에 모르고 플라토닉 사랑만 하던 커플이었는데 어느 순간 둘이 하드 취향에 눈떴으면 좋겠다 (존나 변태 같지만 어쩔 수 없음 글쓰는 사람이 변태라서) 여하튼 뭐 그래서 둘이 틈만 나면 플레이 하는 거야... 개인적으로 여성기였으면 좋겠음 그래야 더 괴롭히기 좋거든 역시 배운 변태는 여성기 태태지

 

처음에는 목줄만 걸어줘도 부끄러워 하던 태형이 앞으로는 점점 대담해지는 거지 지민이가 목줄 걸어주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무릎 꿇고 앉아서 지민이를 올려다 보는 거야 지민이는 그럼 다정하게 묻겠지 태형아, 착한 강아지는 어떻게 행동한댔지? 하면 태형이 조용히 지민이 허벅지 사이로 얼굴 부빈다...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태형이... 지민이 페니스 서면 이로 지민이 바지 벗기려고 애쓰겠지 그럼 지민이 귀엽다는 듯이 머리 쓰다듬고 자기가 직접 벗는 거야 생긴 거랑 다르게 지민이 거 너무 커 ㅠㅠ 태형이도 나름 입은 큰데 안이 작아서 지민이 거 물면 입안 꽉 차서 목젖 찔리고 장난 아님 맨날 빨아도 눈물 고이는 건 어쩔 수없어... 태형이 눈 발개져서는 지민이 거 열심히 빠는데 괜히 더 괴롭히고 싶었던 지민이는 태형이 머리채 잡고 앞뒤로 거칠게 흔든다 그럼 태형이 컥컥대면서 지민이 허벅지 꽉 붙잡고 애써 입 모으는데 침 질질 흘리겠지 지민이 그거 보고 존나 꼴려서 사정하려는데 태형이 눈치채고 입 벌린 채로 혀 내밀고는 지민이 쳐다본다... 박지민 피식 웃으면서 반은 입에 반은 얼굴에 싸겠지... 그리고는 한 마디 하겠지 예쁘네, 우리 강아지. 침대 올라가서 엎드려야지?

그리고 박지민이 태형이 다 벗기고 엎드리게 하는 거야 그럼 젖어서 맨들맨들한 태형이 보지가 눈에 띄는 거야 털은 맨날 박지민이 손수 다 밀어줘서 없어야 됌 그리고 그렇게 쑤셔댔는데도 아직도 핑크인 태형이 보지... 지민이는 잔뜩 젖은 태형이 보지 보고 씩 웃고는 손가락 하나로 클리 문질러 주는데 태형이는 안달나서 허리 움직이면서 보지 움찔거리니까 지민이 가볍게 보지 스팽하면서 씁, 얌전히 안 있어? 혼나 태형아 라고 한다... 아 나 스팽이 너무 좋아 변태라서 그런가 ^^

태형이 도그플 중이라 말도 못 하고 끙끙대면서 허리 들썩이니까 지민이는 계속 엉덩이랑 보지 번갈아 가면서 때리는 거야 태형이 못 참고 짐나, 지민아, 흐윽, 아파아 하면서 엉엉 운다 그거 지켜보던 지민이는 태형아, 여긴 좋다고 질질 싸는데? 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두 개 밀어넣는데 김태형은 좋다고 자지러지겠지 태형이 허리 움찔거리면서 엄청 느끼는데 지민이가 손가락으로 보지 몇 번 세게 털어주니까 김태형은 허리 덜덜 떨면서 자꾸 앞으로 넘어진다 흐아, 아, 지민아...! 흐윽, 좋아, 우응...!

손가락으로 태형이 보지 존나 털면서 음패 던지는 박지민 존나 발림 태형아, 좋아? 누가 발정난 강아지 아니랄까봐 질질 싸네? 그렇게 좋아? 그러다가 손가락 살짝 굽혀서 내벽 긁듯이 보지 쑤셔주면 김태형 거의 소리 지르다시피 신음 지르면서 가겠지 분수 싸고 나서 아직도 벌름거리는 태형이 보지 쳐다보던 박지민... 또 존나 빨아주겠지 혀로 쑤시듯이 해서 빨아주면 태형이 그냥 무너져서 엉덩이만 든 채로 엉엉 운다 혀로 클리 물고 빨던 박지민은 태형이 정자세로 눕혀서 자기 거 밀어넣는데 젖어서 윤활제 없이 쑥 들어감 태형이 그토록 기다리던 지민이 좆에 좋아 죽겠지 손가락이랑 차원이 다른 뜨겁고 두꺼운 것에 태형이 끙끙 앓면서 허리 천천히 움직임

 

 

아 힘들어 나머지는 휴무일 때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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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슙 리맨물 썰

[ 썰 ] 2018. 1. 2. 20:59

철벽이 특기인 신입사원 전정국 X 전정국 사수 박지민 대리 X 그런 박지민을 지켜보는 민윤기 팀장

 

 

 시작이 반이라고 마구잡이로 입사지원서 뿌리고 다니던 전정국은 덜컥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게 되는데 그 회사 이름은 진팩토리. 전정국은 뭐야 씨발 여기 공장 아니야? 존나 초조해 하면서 인터넷 뒤져본다 ㅋㅋㅋㅋㅋ 뒤져 보니까 나름대로 꽤 큰 회사 같은데 아니 무슨 이 회사는 인원수가 6 명이 다야 ; 전정국의 불안함은 더 고조되기 시작했다... 진팩토리의 제일 특이한 점은 직원들이 다 프로필 사진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려둠 그닥 큰 회사도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연예인마냥 프로필 사진 찍어놓은 거 보니 정국이는 어이가 가출해 버림 이 회사 존나 사기라고 믿고 싶은데 자기 얼굴들 올려놓고 사기치는 회사가 어디 있어... 착잡한 전정국은 출근하기로 했다

 다음 날 정국이는 출근하면서도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었음 아 씨발 집에 갈까... 엄마... 나 서울 와서 첫 직장을 구하긴 했는데 좀 이상해... 멍때리면서 걷다 보니 벌써 진팩토리 앞임 뭐야 생각보다 존나 크잖아? 근데 대체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인데 직원이 6 명이냐 떨리는 손에 힘 빡 주고 회사로 들어선 전정국 그리고 망할 민 팀장한테 결재하러 가던 박지민은 전정국을 발견함 뭐야 24 살 인생 중 저런 잘생긴 놈은 처음인데? 저정도면 김태형 씹어먹잖아??? 두리번거리느라 바쁜 전정국은 바로 앞에 박지민이 있는지도 모르다가 걸어가려고  옮겼다가 박지민이랑 접촉사고남 뒤로 넘어갈 뻔한 박지민 붙잡아주는 스윗가이 전정국... 지민이는 이미 반했지만 또 그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뿅 가버림 ㅋㅋㅋㅋㅋ 전정국이 먼저 말하겠지 저 오늘부터 일하게 된 신입사원 전정국인데요 그말을 들은 박지민은 설렘을 주체할 수 없다 뭐 이 최강존잘 애기가 오늘부터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해? 속으로 이너피스를 외치던 박지민은 사장실로 정국이를 데려 감

 이 회사는 좀 이상한 게 사장실 문이 핑크색임 아무래도 회사 잘못 입사한 것 같아... 찝찝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전정국은 사장을 대면해 보고 확실히 깨달았음 아 이 회사 분명 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사장 김 석 진 명패 보고 그래도 좀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벽을 잔뜩 채우고 있던 인형들... 심지어 사장 마인드도 좀 이상한 게 김석진이 정국이 제이케이라고 부른다고 했음 아 이 친구 이름이 전정국이었지? 정국이면 그냥 편하게 이니셜 따서 제이케이라고 하자! 그거 들은 전정국은 어이가 또 가출함 차마 티는 못 내고 속으로 생각했다 정국이라고 부르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은데요 망할 사장님...

 

 

 고요함이 흐르는 사무실... 민윤기의 심기는 불편했음 자기가 좋아하는 박지민 대리가 뭣도 없는 신입사원한테 붙어서는 질척거리는 모습을 보자니 또 히스테리가 시작될 것 같았음 정작 박지민은 모르고 있는 게 함정이었지만 민윤기는 괜히 며칠 더 일찍 들어온 사원 김태형한테 화풀이한다 김 사원이 나서서 인수인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조용히 서류 작성하던 김태형은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일어남 제가 해야죠 팀장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네 저... 박 대리님 제가 인수인계 할게요...! 눈치보는 태형이 속은 아는지 모르는지 지민이는 웃으며 화답함 아 김 사원 괜찮아요 그냥 제가 할게요~ 당연히 박지민은 자기가 하겠지 정국이 좋다고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 미칠 노릇이었음 민윤기는 이미 히스테리 터질 준비가 끝났고 괜한 피해를 입는 김남준 김태형 정호석이었다...

 

 

 

시간 날 때 계속 이어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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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국 금기를 깨다

[ 썰 ] 2016. 10. 2. 23:14

서로 몇 번씩 보게 되다가 결국은 정국이 매일같이 지민을 찾아 와서 연인으로 발전 그리고 움짤은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들이다 (^^)


수위 만땅이고요 제발 혼자 보세요 금기를 깨는 거라고요









 지민은 신부님, 그리고 정국은 목사님 아들인 게 제일 큰 베이스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정국이 아빠의 부탁으로 지민이네 성당에 가게 된 거고 그때 태형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정국을 보게 된 지민은 눈빛이 확 바뀌었음 얜 내가 꼭 가진다 라는 분위기를 풍기며 정국에게 접근한 지민이었음 순진한 정국은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르다가 지민과 있으면 흐르는 묘한 분위기에 조금씩 눈치를 채기 시작하겠지 목사님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정말 예쁘게 생겼구나 넌 이런 식의 멘트를 던지면 정국은 오히려 모르는 척 해맑게 웃었음 아빠 닮아서 그런가봐요 하면서 그리고 둘의 만남이 잦아지고 결국은 연애를 시작하겠지 정국도 양심의 가책이 생겼으나 그래도 지민이 좋으니까 양심은 애초에 없었다고 생각하고 지민과의 만남을 꿋꿋하게 이어갔음 그러다가 지민과 정국이 사적으로 만난다는 걸 알게 된 정국 아빠는 정국을 단속 하기 시작했음 너 절대 그 성당에 가면 안 된다 하면서 그러나 정국은 이미 지민이에 대한 마음이 커질대로 커진 상태라 아빠의 말도 새겨듣지 않았음 어쨌든 정국은 지민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애초에 양심은 없었다고 생각하기로 했으니까


 

K 형, 지민이 형 그 그만...
M 우리 금기 한 번 제대로 깨볼까?
K 그 말은 형
M 형 그동안 많이 참았어 정국아
K
M 근데 네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게
K
M 응?
K 해요
M 예쁜 년


 대화가 끝나자마자 핀트가 나간 것처럼 지민은 빠르게 움직였음 자신의 옷을 벗어 던지고 정국에게 거칠게 입 맞추면서 정국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었음 애초에 성당 안에 있는 지민의 방이니 누가 들어올 수도 없는 걸 아는 지민은 더욱 거칠게 정국을 밀어붙였음 형, 형... 애타게 지민의 이름을 부르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정국을 보며 지민은 미칠 노릇이었음 씨발 널 어쩌면 좋냐 하며 정국의 옷을 다 벗긴 지민은 정국의 목덜미를 물고 빨며 속으로 희열감을 느꼈음 드디어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는구나 상대도 심지어 정국이야 하며 지민은 벌써부터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는 중이었음 혀에 닿는 살의 감촉이 이렇게 말랑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지민은 어느 새 못 참고 신음을 마구 흘리는 정국에게 예쁘다며 머리를 연신 매만지다 다시 거칠게 입술을 맞췄음 어느새 젖은 정국의 뒤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지민은 사랑스러운 눈으로 정국을 바라봤음

K 형, 형 기분이 이상해요... 흐읏, 응...
J 그럴 때는 좋다고 말하는 거야 정국아 알겠지?
K 으응, 흐 기분 좋아요 형... 더, 더 해주세요
J 미친년 정국아 왜 이렇게 예뻐서 형을 힘들게 해 씨발
K 흣, 하으 응 형...!
J 금기를 깨는 기분은 네 생각보다 달콤한 거야 정국아


 정국의 뒤를 풀다가 갑자기 본인의 것을 넣는 지민이었음 정국은 덕분에 죽어나고 지민의 손을 꽉 붙잡고 놓을 생각을 못 했음 계속 지민을 불러대는 정국 때문에 지민은 천천히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았음 오히려 더 힘들게 숨 넘어갈 때까지 괴롭히고 싶었음 지민은 거칠게 피스톤질 하며 정국의 얼굴을 눈에 한 번 더 새겼음 정국의 눈, 코, 입 그리고 붉게 상기된 볼, 침에 잔뜩 젖어 반짝이는 입술 지민에게는 하나하나 강하게 와닿았음 한 번의 정사가 끝나자 기가 다 빠져 쓰러진 듯 눈을 감고 있는 정국의 모습에 지민은 예쁘다며 정국의 머리를 쓸어넘겨주었음

J 정국아 금기를 깬 기분은 어때?
K 형이랑 만나면서 애초에 양심은 버렸어요 형이 저 책임져요
J 예쁜 년 내가 널 평생 물고 안 놓을 거야
K 형의 모든 걸 다 가지고 싶어요
J 난 네 인생을 모두 망가뜨릴 수도 있어 그래도?
K 형이라면야 나쁘지 않아요
J 나도 너라면 신부고 뭐고 종교도 다 때려칠 수 있어
K
J 씨발 그만큼 예뻐해 널
K 더 예쁨 받고 싶어요
J 그럼 다시 벌려 지금보다 훨씬 예뻐 해줄게






짐국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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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짐 의사 썰

[ 썰 ] 2016. 6. 27. 21:51

스물 일곱 의사 석진


내가 생각하는 스물 다섯 지민이




석진과 지민의 만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함 그때는 지민이가 16 살 석진이가 18 살이었는데 석진이는 의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서 결국 유학을 결심함 그에 지민이는 14 살부터 같이 붙어있던 석진이 형이 멀리 떠나서 못 본다는 생각에 일단 마구 울었음 석진이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형 나 진짜 형 보내기 싫어요 아니 형 의사 되는 건 좋은데 유학은 싫고 아 그냥 미안해요 형이랑 더 있고 싶어요 이러면서 울기도 했음 석진이는 그런 지민이 때문에 마음이 아팠음 그래도 어차피 가야 하는 건 맞는 사실이었음 지민이는 석진이가 첫사랑이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석진이는 지민이를 두고 유학을 떠남 그 이후에 석진이랑 지민이는 한 달 정도 메일을 주고 받다 나중엔 그 메일마저 끊겨버림 지민이는 또 그거에 상처 받아서 차차 석진이를 지워보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진 않았음 그리고 석진과 지민은 9 년 뒤 다시 만나게 되었음 지민이는 요새 몸이 말을 안 들어서 큰 도로가의 한 병원을 찾았음 박지민 님 들어오세요 해서 진료실로 들어가는데 떡하니 석진이가 앉아있었음 지민이는 놀라서 다시 나갈 뻔한 걸 참고 조용히 석진이 앞으로 가서 앉았음

J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M 열도 나고 기침도 전보다 조금 심해지고
J 목도 아프고 또?
M 머리가 자주 아파요
J 그냥 감기 초기 증상이네요 약 3 일분 드릴테니 드시고 푹 쉬시면 나을 거예요
M 아 감사합니다
J 처방전은 밖에서 받으시고 들고 가요
M 뭔데요?
J 제 번호요
M
J 9 년만인가 지민아
M
J 9 년만에 본 모습이 아픈 모습이네
M 아...
J 밥이나 사 줄게 연락해


쪄있던 지민이가 겨우 고개를 끄덕이고는 진료실에서 나왔음 처방전을 받고 약도 지어서 집으로 오긴 왔는데 자꾸 석진이 눈에 밟혀서 휴대폰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음 그토록 보고 싶던 첫사랑인데 막상 보니까 왜이리 불편한지... 지민은 그렇게 생각했음 그래도 전화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석진의 번호를 저장한 다음에 석진에게 전화를 걸었음 어 형... 저예요 지민이 하니까 석진은 반가운 목소리로 대답을 했음 안 그래도 연락 기다렸어 언제 볼까? 언제 시간 돼? 형이 맛있는 거 사 줄게 뭐 먹고 싶어? 하면서 지민이에게 편하게 대했음 지민은 아 나만 형이 불편한 거구나 해서 그냥 아무거나 사 주세요 하고 말았음 지민은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 걸 느꼈지만 그래도 석진이 보고 싶으니까 그냥 약속을 잡는 방법밖에 없었음 그리고 3 일 뒤 지민은 주말에 석진을 만나게 됐음 약속 장소 앞으로 가는데 멀리서 자기를 보고 손을 흔드는 석진을 보고는 피식 웃은 지민이었음 그런 귀여운 석진의 모습이 지민은 너무 좋았음 그리고 석진과 밥을 먹게 되는데 장소가 생각보다 너무 큰 레스토랑이라 지민은 조금 부담이 됐음 석진을 따라 들어가서 메뉴판을 한 번 슬쩍 보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입을 닫았음 석진이 뭐 먹을래? 물어보는데 지민은 그냥 어... 어 아무거나요 하고 입을 다물었음 나는 이 정도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석진이 형은 아니구나 해서 또 슬펐음 지민한테는 석진이랑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였음 스테이크를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겠는 지민이는 겨우 스테이크를 다 먹고 석진이랑 디저트까지 다 먹고는 레스토랑을 나왔음 석진이가 데려다준다면서 자기 차에 타라는데 지민이는 아직도 지금 상황이 떨떠름해서 고개만 끄덕이고는 조수석에 탐 그리고 막 과거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즐겁게 집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민이 집 앞에서 석진이 차 세워두고 둘이 이야기 하다가 문득 눈 마주쳐서 부끄러워 하는 지민이 그리고 지민이 얼굴은 붉어지고 석진이는 형이 그렇게 좋아? 얼굴이 빨갛네 하면서 웃음 지민이는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으로 뜀 그러다가 지민이가 나 그때 형 좋아했어요 하고 석진이가 어? 하고 되물으면 지민이는 형이 제 첫사랑이에요 그래서 형 유학 갈 때도 계속 붙잡고 울고 그랬어요 하는데 잠시 정적이니까 지민이가 아... 미안해요 괜히 불편하죠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그렇단 거예요 하니까 갑자기 석진이가 씩 웃으면서 지민이 얼굴 쳐다보면서 지민이 머리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련하고 좀 가라앉은 듯 그런 분위기



대충 생각 한 거라 글이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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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마냥 구는 정국 그러나 섹시함


혼자서 보세요 수위 썰입니다




일단 국민은 선후배 사이임 물론 정국이가 후배 흔한 베이스지만 나는 꿋꿋한 새끼니까 선후배로 쓴다 정국이가 1 학년 지민이가 3 학년 역시 그게 발리겠지 학기 초에 지민이가 마음에 든 정국이가 지민이한테 작업을 걸기 시작함 지민이 순둥순둥해서 부탁 잘 들어주고 좀 호구 같음 난 지민이의 그런 면을 이용한 쓰레X 정국이 보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학기 초부터 지민이한테 존나 치대기 시작함 지민이 선도부고 정국이는 그런 지민이 눈에 띄고 싶어서 일부러 머리 밝은 갈색으로 하고 교복 제대로 안 입고 오고 그랬음 그래서 지민이가 야 전정국! 너 이리 와! 하면 형이 뒤 대주신다면야 갈게요 ㅋㅋ 이러면서 음패 치고 지민이는 또 그거 듣고 얼굴 빨개져서는 야... 야! 이러고 정국이 씨익 웃고 반 들어가고 뭐 그런 날의 반복이었음 그러다가 어느 날 정국이가 지민이를 자기 집으로 부름 이유는 자기 시험 잘 봐야한다고 공부 좀 알려달라고 부른 거임 순둥한 지민이는 그 말에 속아서 정국이 집에 갔음 정국이네 집 초인종 몇 번 누르니까 정국이가 바로 현관 문 열고 자기 방으로 가서 공부 하자고 했음 정국이가 형 저 공부 잘 가르쳐 주세요 이번 시험 망치면 저 집에서 쫓겨나요 ㅋㅋ 하니까 지민이가 어어? 아 집에서 쫓겨나면 안 되지 이러면서 내 내가 잘 가르쳐줄게! 이럼 정국이는 이런 지민이를 당장이라도 눕히고 싶었지만 참았음 그렇게 지민이가 공부를 가르쳐주는데 갑자기 정국이가 지민이 허벅지를 존나 끈적하게 만지는 거임 지민이는 정국이가 그러는 걸 보고 이건 이렇ㄱ, 뭐 뭐 해 정국아... 이러면서 손 떼내려는데 정국이가 형 허벅지 존나 좋네요 때려서 빨갛게 만들고 싶어요 함 지민이는 그 말에 눈 크게 뜨고 정 정국아 우리 공부 하기로 했잖아 갑자기 왜 그래 는데 갑자기 전정국이 작은 탁상 치우더니 지민이 위로 올라탐 그리고 정국이가 지민이 바지 벗기면서 형 솔직히 말해봐요 ㅋㅋ 아다죠? 형 아다 제가 따겠네요 이런 식으로 음패 치면서 지민이 곧 울 것처럼 만듦 막 울 것처럼 지민이 눈가 금새 붉어져서는 하지 마 정국아... 이러는데 정국이 그 모습에 더 흥분 돼서 지민이 침대로 눕힘 지민이 손 모아서 꽉 묶고 형 손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끈 때문에 형 손목 빨갛게 부어서 더 예뻐 보일 것 같거든요 면서 지민이 셔츠 벗기고 목선 혀로 쭉 핥음 지민이는 곧 울 것처럼 물기 가득한 목소리로 으응 정국아... 이러면서 두 눈 꼭 감고 아랫 입술 꽉 물고 신음 참으려고 함 그러니까 전정국이 선배 입이 있으면 신음 소리는 예쁘게 내셔야죠 이러면서 자기 무릎으로 박지민 페니스 뭉근하게 문지름 지민이는 처음 느껴보는 기분에 결국 눈물 한 방울 뚝 하는데 정국이 그 모습 보고 핀트 나가서 바로 젤 꺼냄 강간에는 애무 따위 필요 없음 강간은 역시 거칠어야함 정국이가 젤 꺼내서 지민이 뒤에 바르는데 그 느낌이 싫어서 지민이가 신음 흘리면서 고개 도리질 치니까 정국이가 바로 손가락 하나 밀어 넣으면서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좋아요? 이러면서 지민이 뒤 넓혀감 근데 지민이는 처음인데 바로 손가락 하나 들어오니까 아파서 또 눈물 뚝뚝 흘리기 시작함 으응 으 정국아 아파 흐으 이러면서 손 묶인 채로 우는데 정국이 존나 꼴림 하튼 전정국이 박지민한테 꼴려서 손가락 하나를 두 개로 늘리는데 박지민은 그게 너무 아프니까 더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난리 났는데 전정국이 형 우는 게 더 예쁘긴 한데요 힘 좀 빼세요 손가락 아파요 씨발 이러면서 막 쑤시기 시작함 지민이는 정국이한테 아프다고 막 이름 부르면서 어깨 꽉 쥐었음 정국이는 그거에 진짜 핀트 나가서 바지 벗고 지민이한테 펠라 시키기 시작함 지민이는 펠라도 처음인데 자꾸 목구멍 끝에 닿는 느낌이 나니까 울먹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정국이가 지민이 머리채 잡고 피스톤질 하기 시작함 지민이는 그것 때문에 눈물 뚝뚝 흘리고 있는데 정국이는 지민이 서툰 펠라 솜씨에도 지민이 혀가 닿으니까 존나 꼴려서 지민이 입에 사정함 지민이는 못 삼키고 입에 머금고 있으니까 정국이가 형 뭐 해요 얼른 삼켜야죠 하면서 지민이한테 정액 억지로 삼키게 하고는 씨익 웃었음 그리고 지민이가 막 눈가 빨개져서 있는데 정국이는 그게 좋아서 지민이 눈가 한 번 부드럽게 쓸어주고 지민이 뒤에 자기 거 넣기 시작함 지민이는 그 고통에 막 울면서 정국이 팔 붙잡는데 정국이는 무시하고 지민이한테 키스 하면서 존나 피스톤질 함 그리고 한 50 분 가량 그렇게 섹스 하다가 지민이 지쳐서 쓰러짐 정국이는 일어나서 자기 몸 정리 하고 지민이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욕조에 따뜻한 물 안에 넣어주고 깨끗하게 씻겨준 다음에 자기 옷으로 입혀놓음 그리고 지민이 자기 침대 눕혀놓고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침대 옆에 엎어져서 잠 지민이는 눈 뜨자마자 엎어져서 자는 정국이 보고 놀라서 정국이 깨우려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못 일어나고 끙끙 대는데 정국이가 먼저 일어나서 괜찮아요 형? 하는데 지민이는 호구라서 어 어... 괜찮아... 함 강간 당해놓고도 괜찮다고 하는 호구 박지민... 정국이는 그게 미안해서 지민이 안아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토닥토닥 해줌 그리고 둘이 커플이 되겠지 씨발




씨발 커플 엔딩이잖아 글쓴이가 커플이 아닌데 둘이 커플이네 몽땅 망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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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슙 수위 썰 두 개

[ 썰 ] 2016. 5. 30. 23:36

윤기와


슈가



19 썰 두 개




윤기가 씻고 나온 슈가 머리채 잡은 채로 흐음 하고 얼굴 다 훑어본 다음에 갑자기 슈가 입 안에 손가락 쑤셔 넣었으면 좋겠다 그럼 슈가 인상 찌푸린 채로 있는데 머리채 잡혀서 어쩔 줄 모르고 가만히 인상 찌푸리고 있는데 윤기 손가락에 닿는 슈가 혀는 닿아서 움찔거리는 거지 윤기가 싫은 척 하면서 혀는 움직이려고 하네? 하면 슈가는 씨발 아니야 하는데 입 안에 윤기 손가락 있으니까 발음 다 뭉개지고 윤기는 그거 듣고 더 괴롭히고 싶어서 갑자기 손가락으로 슈가 입 안 헤집어놓는 거 보고 싶다 이 때 슈가는 인상 찌푸리고 앞머리 땀에 다 젖어서 있는데 윤기가 슈가 입 안에 있던 손가락 빼니까 슈가 침으로 다 젖어있는 거임 그리고 둘이 섹스



윤기는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슈가 괴롭히려고 쓰는 초콜릿은 엄청나게 좋아함 이 때 슈가는 초콜릿 존나 싫어해야 함 윤기가 A사 초콜릿 하나 뜯어서 입에 물고 다짜고짜 슈가한테 가서 입 맞추면 슈가 난리남 이 미친 새끼야 내가 초콜릿 싫어하는 거 알면서 아 씨발 이러면서 슈가가 막 욕 하는데 윤기는 그 모습이 존나 좋은 거임 그래서 슈가가 초콜릿 단 맛에 질색해서 싫어하고 있을 때 윤기가 초코 시럽을 들고 와서 갑자기 슈가 목에 딱 뿌림 슈가는 또 난리 남 씨발 놈아 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냐? 이 개새끼가 이러고 있는데 윤기 대답도 안 하고 슈가 목에 뿌려진 초코 시럽을 핥아 먹기 시작함 그러자마자 슈가가 기겁을 하면서 윤기 밀치려는데 윤기는 딱 달라붙어서 밀쳐지지도 않음 결국 슈가가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데 윤기가 혀로 자기 목선을 쭉 핥으니까 슈가 움찔하면서 윤기 어깨를 꽉 붙잡음 그거 보자마자 윤기가 슈가한테 기분 좋지? 하는데 슈가는 개새끼야 아니거든? 하는데 윤기가 다시 목선 쭉 핥는 순간 몸 움찔거리면서 윤기 어깨를 더 꽉 붙잡는 거임 그러니까 윤기가 아 그래? 그럼 그만 하고 하면서 슈가한테서 떨어져서 거실로 가려는데 가만히 있던 슈가가 일어나서 윤기를 붙잡음

S 나 @+&@6*$...
Y 뭐?
S 더 ㅎ@+:$*#...
Y 씨발 년아 말 똑바로 해
S 아까처럼 더 해 줘
Y 미친 년



헤헤 오랜만에 썰로 찾아뵙네요 반가워요 하이루 ^ㅁ^! 망글 쪄와서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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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짐 사채업자 썰

[ 썰 ] 2016. 3. 12. 03:16

사채업자 같은 석진이 움짤을 찾다가 이걸 선택했다 덤으로 호석이는 석진이 밑 사람 같은 그런 느낌


+ 수위가 포함 되어있으니까 주의하고 보세요


지민이가 13살 되던 해에 아빠가 돌아가셨음 근데 지민이네 집은 아빠가 도박으로 만든 빚이 있었음 그러나 지민이 엄마 혼자 갚긴 힘든 수준이였음 그래서 집에는 항상 사채업자가 계속 찾아왔음 근데 항상 그럴 때마다 일부러 엄마가 사채업자들이 혹여나 지민이를 데려갈까봐 안방 옷장에 숨겼음 그리고 지민이는 그 때마다 무서웠으니까 옷장에 숨어서 입 틀어막고 엉엉 울면서 엄마 걱정을 했음 그렇게 5년이 지나고 지민이가 18살이 되고 지민이도 빚을 갚으려고 알바를 뛰기 시작했음 패스트푸드점, 카페, 주차장, 전단지, 우유 알바 등 별의 별 알바를 다 하기 시작했음 어찌됐건 빨리 빚을 갚아야 사채업자들이 그만 찾아오기 때문임 그러다가 어느 날 지민이가 알바 끝나고 새벽에 집으로 가는데 집 앞에 검은 차들이 서있는 거 보고는 설마하는 마음이 들었음 그리고 딱 집으로 들어서니까 검은 양복 입은 남자들이 집을 막 엎고 있고 엄마는 막 빌고 있는 거임 지민이는 그거 보고 놀란 마음 반 무서움 반에 일단 집으로 뛰어들어감 그리고는 막 하지말라면서 빚 금방 갚겠다고 무릎 꿇고 빌기 시작했음 그 때 석진이가 지민이 앞에 서서 지민이를 내려다봄 그리고는 지민이 얼굴을 잡아올림 이름이 뭐야? 박지민? 생긴 거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네 이러면서 지민이를 보면서 웃는 거임 지민이는 벌벌 떨면서 석진이 올려다봄 그리고 석진이는 계속 말을 했음 지민아 어떡할래? 지금까지 나한테 돈 못 갚는 사람은 죽거나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아니면 내가 시키는대로 하거나? 하는 거임 그 말 듣자마자 뒤에서 지민이 엄마가 안 된다고 하면서 석진이한테 달려가려는데 석진이 밑 사람들이 막 붙잡음 지민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 굴리고 있는데 석진이가 결정타를 날림 지민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지 너 돈 없잖아 하니까 지민이가 고개를 끄덕임 석진이는 만족했다는 듯이 씩 웃고는 차로 데려가라는 듯 고갯짓을 함 그리고 지민이는 그대로 울면서 차로 끌려가듯이 감 석진이는 남은 엄마한테 백 만원짜리 수표 다섯 장을 던져주고는 유유히 차로 돌아감 그리고 지민이는 석진이네 집으로 향하게 됨 그리고 지민이는 엄청 큰 석진이네 집으로 들어섬 지민이가 들어서자마자 여러명의 메이드가 나옴 그리고는 그 중에서 제일 높아보이는 메이드가 다짜고짜 지민이한테 메이드복을 건네는 거임 지민이는 놀라서 멍하니 메이드복만 쳐다보면서 저 남자인데요...? 하는데 메이드가 석진 도련님이 입고 생활하시래요 하는 거임 지민이는 메이드복 받아 들고 석진이 방으로 들어가서 메이드복을 입음 처음 입어보니까 어색하기도 엄청 어색하고 죽겠는 거임 지민이는 남자가 메이드복을 입는 것도 참 웃기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쭈뼛쭈뼛 서있는데 때마침 석진이가 들어옴 석진이가 씩 웃으면서 지민이한테 다가가서는 지민이의 메이드 치마를 들어올리는 거임 지민이가 당황해서 벌벌 떨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석진이가 입을 염 왜 남자한테 처음 따여봐? 그 동안 뒤는 안 대줬나봐 하면서 지민이를 침대로 데려감 그리고는 메이드복 위로 지민이 페니스를 쓰다듬으면서 지민이한테 키스를 함 지민이는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숨 꾹 참으면서 침대 시트를 꽉 쥠 석진이는 긴장한 걸 느끼면서 서랍 안에서 젤을 꺼내고는 지민이 속바지 벗겨서 지민이 뒤에 젤을 가득 짜서 바름 지민이는 움찔거리면서 두 눈 꼭 감고있는데 석진이가 지민이 손을 잡아다가 침대 헤드에 묶고는 자기 넥타이 풀어서 지민이 눈도 가림 지민아 나 원망하면 안 돼 나는 너희 집 빚 다 갚은 걸로 치고 너 데려온 거니까 알겠어? 하고는 지민이 뒤에 손가락 하나를 인정사정 볼 것없이 밀어넣음 지민이는 아파서 엉엉 우는데 손도 묶여있으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다리만 벌벌 떨고 있음 그러는데도 석진이는 손가락으로 지민이 뒤 늘려가면서 옅게 웃었음 그러다가 좀 풀리니까 손가락 두 개로 넓혀가다가 갑자기 손가락 빼더니 바이브레이터 갖다가 밀어넣음 지민이는 그나마 좀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게 들어오니까 또 엉엉 울면서 발버둥을 침 석진이는 그런 지민이를 보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지금 예쁘다면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동영상도 짧게 찍음 그리고 지민이 귀에 속삭임 너 이제 도망 못 가 너 도망 가면 내가 이거 싹 다 뿌릴 거거든 하면서 지민이를 협박함 하튼 나는 그런 식으로 매일 협박하면서 지민이 울리는 석진이가 보고싶었음 그리고 언젠가는 둘이 행쇼를 하겠지 헤헤 진짐 썰은 이렇게 대충 끝이다 그 뒷이야기는 시간이 나면 쓰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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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대학교 선배 석진이의 모습


+ 제목은 저래도 29금 썰임 조금 하드하니까 가리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석진이는 호텔조리학과 4학년이고 지민이는 현대무용과 2학년 정국이는 실용음악과 1학년임 석진이는 곧 졸업을 앞두고 있음 근데 석진이 눈에 지민이가 들어온 거임 사실 석진이는 지민이를 오래 전부터 지켜봤음 정확히는 지민이가 입학 할 때부터 지켜본거임 지민이가 막 들어온 신입일 때 지민이랑 가까워지려고 자기는 호텔조리학과 3학년인데 수상 경력 때문에 양식 대회 준비를 하는데 네가 평가를 해주면 좋겠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지민이한테 접근을 함 지민이는 순수하니까 아럴게요! 하고 석진이의 제안에 오케이함 그리고 석진이랑 지민이가 친해진 거임 그리고 정확히 1년 뒤에 지민이 학교 후배라며 정국이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함 그리고 석진이는 아 그럼 정국이랑도 친해져야겠다 생각함 그래서 석진이는 정국이랑도 친해짐 그리고 어느 날 석진이가 자기가 요리를 해주겠다면서 지민이랑 정국이를 자기 집으로 초대함 석진이의 의도를 전혀 모르는 지민이랑 정국은 당연히 석진이네 집으로 감 석진이는 호텔조리학과답게 파스타도 해주고 스테이크도 맛있게 해줌 그리고 셋이서 막 놀다가 정국이가 곧 레슨 있다면서 지민이를 두고 먼저 감 그리고 지민이는 석진이네 집에서 더 놀다가 가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석진이가 표정 싹 굳어서는 지민이 손목 잡아서 돌려세우고는 넌 어딜 가 썅년아 하는 거임 지민이 그 말 듣고 깜짝 놀라서 ㄴ, 네 형? 하는데 갑자기 석진이가 지민이 머리채 잡아서 자기 방으로 끌고 감 지민이가 놀라서 막 버둥거리는데 석진이가 지민이 그대로 침대로 던짐 그리고는 침대 옆 서랍장에서 노끈 꺼내더니 지민이 양 손목을 묶음 그리고 안대 가져와서 지민이 눈 가리고는 우리 지민이 충격 받지말라고 눈 가려주는 거야 형 배려심 깊지? 함 석진이는 좀 싸이코스러움 취향도 약간 하드함 지민이 눈 가리고 손도 묶음 석진이는 만족스럽게 웃고는 지민이 후드티 속으로 손 넣어서 유두를 만지면서 괴롭히기 시작함 지민이는 게다가 처음이라서 그런 작은 반응에도 막 신음을 내기 시작함 혀엉... 이러면서 막 신음 내뱉고 막 울기 시작함 석진이는 지민이가 우는 걸 보고 그것도 좋아서 지민이 귀에 우니까 더 예쁘다면서 속삭임 지민이는 그 말 듣고 또 엉엉 울고 석진이는 지민이 눈물 한 번 닦아주고 지민이 유두 물고 빨면서 막 괴롭히다 지민이 선 거 보고는 바로 바지랑 속옷 벗겨서 지민이 페니스 막 만짐 그러다가 서랍에서 젤이랑 딜도 꺼내서 지민이 뒤랑 딜도에 젤 잔뜩 발라서 꽉 조이는 지민이 뒤에 딜도 가져다가 확 밀어넣음 지민이가 아파서 소리 지르는 순간 석진이가 딜도 진동 세기 확 올림 그러니까 지민이는 끅끅대면서 석진이를 찾음 혀엉 제가 뭐 잘못했어요? 이러면서 손도 벌벌 떨기 시작하고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서는 석진이 핀트 확 나가게 함 석진이 마음 같아서는 저 딜도 빼고 자기 걸 넣고 싶은데 꾹 참고 지민이 옆에 앉아서 지민이 얼굴만 쓰다듬음 지민이가 막 울면서 형... 혀엉... 이러는데 석진이는 나긋하게 응 지민아 너무 좋아서 우는 거야? 형은 몰랐는데 우리 지민이 걸레였구나 이러면서 지민이 더 엉엉 울게 만듦 그러다가 딜도가 지민이 스팟에 닿았는 지 지민이가 갑자기 신음을 확 냄 그거 듣고 석진이는 지민이 뒤로 가서 딜도 더 밀어넣으면서 흔들기 시작함 지민이는 막 그게 느껴지니까 막 울면서 신음을 냄 그걸 본 석진이는 응 지민아 너무 좋아? 우리 지민이 걸레였구나 진짜 지금까지 몇 명한테 대준거야? 지민이는 나이도 안 가리나? 그럼 정국이한테도 대줬겠다 그치? 이러면서 딜도로 꽉 찬 지민이 뒤에 자기 손가락 하나 밀어넣으면서 지민이 목에 키스마크 남김 지민이는 아파서 또 엉엉 울면서 신음 냄 그리고 석진이도 계속 참으니까 힘든 거임 그래서 자기도 바지랑 속옷 벗고 지민이 입에 자기 페니스 물림 이 세우면 우리 지민이 혼날거야 알지? 형 한다면 진짜 해 이러니까 지민이는 어쩔 수 없이 펠라함 엉엉 울면서도 맞는 게 무서웠던 거임 석진이는 서서히 사정감 몰려오니까 지민이 얼굴에 사정하고는 지민이 뒤로 감 뒤로 가서 딜도 확 빼내고는 자기 페니스를 밀어넣음 지민이는 딜도가 확 빠졌다가 석진이 페니스 들어오니까 더 죽을 것 같은 거임 자기 뒤가 존나 뜨겁게 느껴지고 자꾸 입 벌리니까 석진이 정액이 자기 입 안에 들어오니까 입 다물려는데 석진이가 스팟 찾아 찌르니까 자연스레 입 벌어짐 그리고 석진이는 지민이 스팟 존나 찌르다가 페니스로 스팟 뭉근하게 문지르더니 빼놨던 그 큰 딜도를 자기 페니스 옆에 작은 틈새로 밀어넣으려고 함 지민이는 막 찢어진다고 안 된다고 아프다면서 엉엉 우는데 석진이는 대답도 안 해주고 지민이 뒤에 딜도를 끝까지 밀어넣음 지민이는 숨 넘어갈 듯이 울고 지민이 뒤에서 딜도가 진동하면서 석진이도 계속 추삽질하니까 지민이는 곧 죽을 것 같았음 그걸 본 석진이는 미친년 느끼는 것 좀 봐 그렇게 좋아 걸레 년아? 이러면서 막 음담패설함 그러다가 지민이가 먼저 사정하니까 석진이가 비웃으면서 우리 지민이 그렇게 좋아? 질질 쌀만큼? 이러다가 석진이가 지민이 안에 또 사정하고 안 쪽에 있는 딜도를 빼줌 그리고 엉엉 울던 지민이 안대 벗겨서 땀에 젖은 지민이 앞머리 넘겨주고는 예쁘게 웃음 그리고 우리 지민이 걸레 다 됐네 하고는 키스함 지민이는 또 눈물 뚝뚝 흘림 그래서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지 하튼 지민이는 그 이후로도 석진이한테 가서 깔려서 울었다고 함


염병 오살나게 힘드네 그리고 왜이리 쪽팔리지 사실 더 하드하게 쓰고 싶었는데 님들 멘탈 보호함 헤헤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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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민 마약 썰

[ 썰 ] 2016. 2. 23. 04:06

썰의 모티브가 된 윤기 움짤 = 약 하고나서 정신 놓았을 때 윤기


+ 약간의 수위 단어가 나옵니다 꺼리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윤기랑 지민이는 연인 사이였음 옛날에는 서로 아껴주고 윤기도 츤츤거리면서 지민이를 잘 챙기고 지민이도 그런 윤기를 잘 따르고 좋아했음 흔히 말하는 염장 잘 지르는 그런 커플이였음 근데 윤기가 충동적 분노 조절 장애(= 다혈질)이 있는데 그게 좀 심한 편이라 약을 먹어왔는데 윤기의 몸 상태가 그 독한 약을 못 받아주니까 더 이상 약을 못 먹게 됐음 그리고 윤기가 작곡가인데 밤샘 작업 같은 걸 많이 하고 그러니까 새벽에 졸리면 필로폰(= 각성제)를 먹고 일을 끝냈음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약물 중독이 되고 나중엔 마약까지 손을 대게 됨 지민이는 그런 윤기가 걱정되서 매일 말리기도 하고 일부러 약을 숨기기도 했는데 앞에 말했듯이 윤기는 분노 조절 장애가 있으니까 약이 안 보이면 지민이한테 욕을 존나 함 씨발 년아 약 안 가져와? 내가 네 년이 숨긴 거 모를 줄 아냐고 빨리 가져오라고 이런 식으로 욕을 하는데 지민이는 바보처럼 엉엉 울면서 형 저 형이 이러는 거 싫어요 정말 윤기 형 제발요 이러면서 무릎 꿇고 윤기한테 비는거임 윤기는 이미 눈 돌아갔으니까 그딴 거 보이지도 않고 그냥 지민이가 자기 말 안 들어주니까 지민이 존나 때림 윤기는 지민이가 욕을 해도 안 들어주면 때리는 거임 무조건 폭력으로 연결 되는 거였음 근데 지민이는 아무리 윤기가 때려도 형 이러지마요 정말 나 미쳐버릴 것 같아요 형 제발요 하면서 끝까지 약 안 줌 존나 피가 나고 멍이 들 때까지 맞으면서도 끝까지 자긴 못 준다고 엉엉 움 윤기는 막 때려도 지민이가 자기 말 끝까지 안 들어주면 집 안 물건을 막 부수기 시작함 화분 유리컵 쿠션 등등 그냥 손에 잡히는 것마다 다 던져서 부숴버리는 거임 그걸 보면 지민이는 진짜 큰 일이 날 것 같아서 결국 약을 줌 대마초랑 코카인이랑 숨겨뒀던 거 다 꺼내면서 자가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손 싹싹 비벼가며 빔 그리고 진짜 정신을 놓은 윤기는 엑스터시(= 흥분제)를 지민이한테 먹이고 강간도 했음 흔히 말하는 데이트 약물 가져다 먹여서 강간도 하고 지민이는 그렇게 당하면서 또 울었음 그리고 계속 시간이 지나면서 지민이도 반 포기 상태고 윤기 상태가 더 심각해져갈 때 쯤에 지민이가 윤기한테 물어봄 형 나 사랑해요? 예전의 윤기였으면 당연히 사랑하지 인마 이러면서 막 어깨동무 했을테지만 지금의 윤기는 물을 게 따로 있지 그딴 걸 묻냐? 이러면서 또 지민이한테 욕을 존나 하고 지민이는 또 엉엉 울고 악순환의 반복이였음 그러다가 지민이가 어느 날은 너무 아파서 식은땀도 막 나고 그랬는데 윤기한테 병원 가자고 하면 또 욕 듣고 자기는 또 혼자 울 것 같으니까 무거운 몸 이끌고 겨우 옷 입고 밖으로 나감 근데 그러다가 큰 길가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지민이는 차에 치여서 저 멀리로 나가떨어짐 사람들 몰리고 난리나고 기자들도 오고 뒤늦게 구급차도 옴 근데 병원으로 가는 길에 지민이가 죽고 만 거임 병원에 도착해서 간호사가 지민이 폰으로 보호자한테 연락을 하려는데 최근 통화 목록이 다 윤기 형 혹은 석진이 형이라서 일단 더 통화량이 많은 석진이에게 전화를 걺 아 저 여기 XX병원인데요... 박지민 환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셔서... 장례 절차를... 그 전화를 받은 석진이는 진짜 너무 믿을 수가 없어서 네? 뭐라구요? 뭐요?라고 다시 되묻기만 열 번을 더 함 근데 간호사가 얼른 병원으로 와달라니까 그제서야 석진이의 머릿속에서 지민이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된 거임 석진이도 조용히 울면서 덤덤한 척 네 가겠습니다하고 병원으로 택시 타고 바로 감 간호사는 다음으로 윤기한테도 전화하는데 윤기가 전화를 안 받는 거임 그래서 포기하고 바로 달려 온 석진한테 장례 절차를 밟아야한다고 싸인 좀 부탁한다고 함 석진이는 알겠다고 이미 체념한 듯이 싸인하고 이미 하얀 천으로 덮인 지민이를 보러 감 석진이는 그런 지민이를 보자마자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짐 지민아 너... 너 벌써 이렇게 가면 안되잖아... 응? 너 고생만 존나 했잖아 지민아 아직 가면 안 되는 거잖아 어? 제발 일어나서 대답이라도 해봐 지민아 이러면서 석진이 한 시간 가까이 울고 결국 지민이 장례식을 치르게 됨 지민이 부모님은 어릴 적에 돌아가셔서 없고 오는 사람이라곤 그나마 지민이 평소에 많이 의지하던 남준과 태형 뿐이였음 지민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윤기 밖에 없다고 생각한 석진이는 오늘이 장례 셋째 날이라고 잘 부탁한다고 남준에게 말하고는 윤기를 찾아감 윤기랑 지민이 집 비밀번호를 아는 석진은 바로 비밀번호를 치고 안으로 들어감 딱 들어갔는데 풍기는 약 냄새랑 잔뜩 어질러져 있는 집 안을 보면서 석진은 바로 윤기를 찾음 평소에 지민이가 울면서 전화하던 이유를 이제서야 정확히 안 거임 그래서 작업실 벽에 폐인처럼 자기 앞 벽만 보고 앉아 있는 윤기를 보자마자 석진이가 달려가서 윤기 멱살을 잡음 그리고 막 울면서 야 민윤기 이 씨발 새끼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너 때문에 우리 지민이가 죽었다고 알아 씨발?! 이러면서 윤기 다짜고짜 막 때리는 거임 윤기는 석진이한테 맞다가 갑자기 정신 나간 사람처럼 웃기 시작함 석진이가 놀라서 손을 떼자마자 윤기가 웃으면서 말을 함 박지민이 죽어? 우리 지민이가? 오후에 돌아올 걸 뻔히 아는데? 죽는 게 말이 돼 씨발? 이러면서 마구 부정하는 거임 아니라고 석진이는 그런 윤기를 보면서 얘는 진짜 어떻게 안 되겠구나 싶어서 윤기 데리고 지민이 화장터로 감 화장터로 간 윤기는 지민이 유골함을 보고 갑자기 존나 울기 시작함 저거 박지민 아니잖아 그치? 어? 이러면서 곧 정신 놓을 것처럼 우는 거임 석진이는 그런 윤기가 또 걱정되니까 집으로 보냄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윤기는 허언증에 걸리게 됨 없는 지민이를 만들어내서 우리 오늘 놀이동산도 갔다고 석진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고 오늘은 지민이가 밥을 해줬다는 둥 그런 말들을 함 하여튼 윤기는 지민이가 죽고나서 허언증과 약에 또 시달리게 됨 마무리는 차마 생각을 못했네


+ 머 언젠가 글로 쓰는 날이 올테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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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뷔 스폰서 썰

[ 썰 ] 2016. 2. 20. 23:20

내가 생각한 스폰서 석진이의 이미지


+ 여러분 이건 29금입니다 혼자 있을 때 보세요 그리고 좀 하드한 내용이니 꺼리시는 분들은 뒤로 가시길 바랍니다 석진이랑 정국이 개새끼로 나옴



일단 태형이는 중소 기획사의 신인 가수임 같은 소속사에 지민이가 있고 지민이는 이미 뜰만큼 뜬 태형이의 친구임 같은 나이지만 지민이는 좀 일찍 데뷔함 그래서 뜰만큼 뜬 거임 근데 솔직히 가수해서 뜨기가 쉽지가 않음 어찌됐든간에 뜨고 싶으면 스폰서를 써야하는 바닥이 연예계임 뭐 이 바닥이 그럼 그렇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음 사장은 아무리 태형이를 띄워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됨 그래서 결국 태형이한테 스폰서를 붙여주게 됨 그게 바로 돈 많은 석진이임 석진이는 돈도 많고 연예계에 아는 사람들도 많고 갑자기 왜 떴지? 싶은 연예인은 다 석진이 손을 거쳐감 태형이는 사장님한테 스폰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좀 찝찝했지만 어찌됐건 태형이도 뜨고싶으니까 알겠다고 함 사장이 태형이가 오케이한 걸 재차 확인하더니 저녁에 스폰서 측에서 문자 보내는 곳으로 가라함 그리고 저녁이 되자 숙소에서 마음 졸이고 있던 태형이의 폰이 울림 태형이는 아 그 스폰서구나하고 폰을 봤는데 내용이 존나 싸가지가 없는 거임 그냥 누구란 소개도 없이 XX호텔 1204호 이게 끝인거임 그래서 태형이는 이 때부터 아 좆됐다라고 생각을 함 그래도 어찌됐건 가야되니까 택시를 타고 XX호텔로 향함 가는 내내 태형이는 식은땀을 흘리고 난리도 아님 결국 안 왔으면 하는 시간이 옴 호텔 앞에 도착한 태형이는 다시 고민을 함 내가 가야할까? 하면서 손톱을 물어뜯음 태형이는 대구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니까 내가 얼른 뜨는 게 더 중요하겠다고 생각하고 호텔로 들어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태형이였음 1204호 앞에서 또 다시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태형이는 방으로 들어감 딱 들어가니까 한참 뜨는 정국이랑 석진이 있었음 정국이는 양주 마시는 중이였고 석진이누 옆에서 서류 작성 중인거임 들어가자마자 정국이를 본 태형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림 ㅅ, 선배님 안녕하세요... 찌질하지만 정국이가 선배니까 인사를 함 그랬더니 정국이가 초면에 하는 말이 생긴 건 걸레 같이 생겨서 마음에 드네 아다야? 라고 하는 거임 태형이 그 말 듣자마자 얼굴 새빨개져서 대답도 못하고 손톱만 물어뜯고 있는데 석진이가 갑자기 서류 작성하던 걸 멈추고는 태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쑥 훑고는 쟤 아다래 하는거임 그 말에 정국이가 아, 아다야? 오랜만에 재미 좀 보겠네 형 이런 년은 빠릿빠릿 데려와요 하는 거임 정국이 취미는 아다 따는 거고 석진이는 아다를 싫어함 그리고 태형이는 이 불편한 분위기가 싫어서 고개 푹 숙이고 얼어있는데 정국이가 한 마디 함 뭐 해? 벗어 그 말 듣자마자 태형이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함 태형이가 옷 안 벗고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정국이가 스폰 받기 싫어? 하고 묻는 거임 그에 태형이는 ㅇ, 아니요...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함 그리고 정국이가 바지만 벗고 침대에 눕더니 태형이한테 손짓함 그리고는 아다여도 펠라 정도는 할 줄 알지? 이러면서 태형이가 머뭇거리면서 정국이 페니스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서는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으니까 정국이가 갑자기 태형이 머리채 잡고는 자기 페니스를 태형이 입술에 막 갖다댐 태형이는 막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참고 펠라를 함 석진이는 그런 태형이를 사진 찍어두고 정국이는 태형이 머리채 계속 잡고 있음 태형이는 수치심에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참고 펠라를 함 태형이가 열심히 펠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국이가 태형이 뒤에 아무런 전희 없이 자기 손가락 한 개를 밀어넣음 태형이가 깜짝 놀라서 펠라 멈추고 움찔함 그래도 정국이는 인정사정없이 태형이 뒤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는 거임 태형이가 아프단 말 대신 막 흐느끼면서 우니까 정국이가 손가락 빼고는 태형이 턱 잡아 올려서 자기 눈 쳐다보게 함 그리고 우니까 더 걸레 같고 예쁘네 하고 피식 웃음 태형이는 그런 정국이가 더 무서워서 입술 꽉 깨물고 막 움 정국이는 그런 태형이를 배려할 리가 없음 가차없이 태형이한테 엎드리라고 하고는 자기 페니스를 막 밀어넣음 태형이는 상상도 못한 고통에 입 틀어막고 엉엉 울기 시작함 정국이는 그래도 자기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고 태형이 스팟 찾으려고 허리를 움직임 태형이는 엎드려서 죽을 맛임 엉엉 울고 난리인데 석진이가 갑자기 서류 작성하던 거 옷 벗고 태형이 얼굴 쪽으로 자리를 잡더니 태형이 머리채 잡고 자기 페니스를 태형이 입에 가져다 댐 그리고 태형이는 반강제로 펠라를 하면서 뒤까지 따이게 된 거임 태형이 얼굴은 이미 눈물 범벅이고 양 볼 새빨개져서는 서럽게 움 정국이가 태형이 뒤 따면서 음담패설도 존나 침 형 얘 뒤 존나 잘 조여 아다라더니 진짜인가보네? 구라치는 년들이 한 둘이여야지 아다라 그런 지 뒤는 쓸만하네 등등 정국이는 태형이 괴롭히기에 맛 들임 한 30분 지나고나서야 정국이가 사정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감 나갈 때도 우리 태형이 걸레 다 됐네 그치? 나한테 아다 따였잖아 이러면서 씩 웃고는 땀에 젖은 태형이 머리 쓱쓱 쓸어주고 나감 그 때 태형이는 생각함 아 내가 아는 그 정국 선배가 아니구나라고 그제서야 방송에서의 모습은 다 이미지 메이킹이란 걸 알아차린 거임 정국이가 가서 아 이제 끝인가 하는데 갑자기 태형이 뒤에 석진이 페니스가 들어참 그리고 석진이는 정국이와 다르게 조용히 쑤시는 편인데 갑자기 때린다든가 이런 스타일임 그래서 태형이는 또 엉엉 울었음 약 2시간 동안을 정국이랑 석진이랑 하고나니 태형이는 만신창이가 됨 힘 다 빠져서 침대에 엎드려서는 조용히 울고 있는데 석진이가 옷을 다 갈아입고 태형이 앞으로 와서 태형이 턱을 잡아 올림 이 바닥이 다 그래 네가 존경하는 박지민 걔도 내가 스폰했어 태형이는 그 말 듣자마자 눈물 그렁그렁한 눈에서 또 눈물이 후두둑 떨어짐 그걸 본 석진이는 피식 웃고는 이미 걸레 다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양인 척 하면 안 되지 그치? 잘 씻고 옷 잘 입고 나가 미래의 톱스타잖아 너라고 말을 하고는 방을 나감 태형이는 충격에 한참을 울다가 겨우 정신 붙잡고 씻고 옷 입고 숙소로 감 그리고 이틀 뒤에 매니저가 스케줄표를 가져오는데 태형이는 놀랄 수 밖에 없었음 일주일 내내 텅 비어있던 스케줄이 갑자기 숨 쉴틈도 없는 스케줄로 꽉꽉 들어찬거임 태형이는 이래서 스폰 스폰 하는구나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슬펐음 그리고 석진이는 태형이를 매일 부른다 헤헤 진뷔 존나 섹쇼



+ 시리즈로 여러편 나올 거니까 아쉬워 하지마세요 다 알아서 올려드릴 거임 헤헤 여러분 죽겠네요 그리고 난 애기다 쓸애기. 다음 전개는 말 안 해줄거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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