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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짐 사채업자 썰

[ 썰 ] 2016. 3. 12. 03:16

사채업자 같은 석진이 움짤을 찾다가 이걸 선택했다 덤으로 호석이는 석진이 밑 사람 같은 그런 느낌


+ 수위가 포함 되어있으니까 주의하고 보세요


지민이가 13살 되던 해에 아빠가 돌아가셨음 근데 지민이네 집은 아빠가 도박으로 만든 빚이 있었음 그러나 지민이 엄마 혼자 갚긴 힘든 수준이였음 그래서 집에는 항상 사채업자가 계속 찾아왔음 근데 항상 그럴 때마다 일부러 엄마가 사채업자들이 혹여나 지민이를 데려갈까봐 안방 옷장에 숨겼음 그리고 지민이는 그 때마다 무서웠으니까 옷장에 숨어서 입 틀어막고 엉엉 울면서 엄마 걱정을 했음 그렇게 5년이 지나고 지민이가 18살이 되고 지민이도 빚을 갚으려고 알바를 뛰기 시작했음 패스트푸드점, 카페, 주차장, 전단지, 우유 알바 등 별의 별 알바를 다 하기 시작했음 어찌됐건 빨리 빚을 갚아야 사채업자들이 그만 찾아오기 때문임 그러다가 어느 날 지민이가 알바 끝나고 새벽에 집으로 가는데 집 앞에 검은 차들이 서있는 거 보고는 설마하는 마음이 들었음 그리고 딱 집으로 들어서니까 검은 양복 입은 남자들이 집을 막 엎고 있고 엄마는 막 빌고 있는 거임 지민이는 그거 보고 놀란 마음 반 무서움 반에 일단 집으로 뛰어들어감 그리고는 막 하지말라면서 빚 금방 갚겠다고 무릎 꿇고 빌기 시작했음 그 때 석진이가 지민이 앞에 서서 지민이를 내려다봄 그리고는 지민이 얼굴을 잡아올림 이름이 뭐야? 박지민? 생긴 거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네 이러면서 지민이를 보면서 웃는 거임 지민이는 벌벌 떨면서 석진이 올려다봄 그리고 석진이는 계속 말을 했음 지민아 어떡할래? 지금까지 나한테 돈 못 갚는 사람은 죽거나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아니면 내가 시키는대로 하거나? 하는 거임 그 말 듣자마자 뒤에서 지민이 엄마가 안 된다고 하면서 석진이한테 달려가려는데 석진이 밑 사람들이 막 붙잡음 지민이는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 굴리고 있는데 석진이가 결정타를 날림 지민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지 너 돈 없잖아 하니까 지민이가 고개를 끄덕임 석진이는 만족했다는 듯이 씩 웃고는 차로 데려가라는 듯 고갯짓을 함 그리고 지민이는 그대로 울면서 차로 끌려가듯이 감 석진이는 남은 엄마한테 백 만원짜리 수표 다섯 장을 던져주고는 유유히 차로 돌아감 그리고 지민이는 석진이네 집으로 향하게 됨 그리고 지민이는 엄청 큰 석진이네 집으로 들어섬 지민이가 들어서자마자 여러명의 메이드가 나옴 그리고는 그 중에서 제일 높아보이는 메이드가 다짜고짜 지민이한테 메이드복을 건네는 거임 지민이는 놀라서 멍하니 메이드복만 쳐다보면서 저 남자인데요...? 하는데 메이드가 석진 도련님이 입고 생활하시래요 하는 거임 지민이는 메이드복 받아 들고 석진이 방으로 들어가서 메이드복을 입음 처음 입어보니까 어색하기도 엄청 어색하고 죽겠는 거임 지민이는 남자가 메이드복을 입는 것도 참 웃기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쭈뼛쭈뼛 서있는데 때마침 석진이가 들어옴 석진이가 씩 웃으면서 지민이한테 다가가서는 지민이의 메이드 치마를 들어올리는 거임 지민이가 당황해서 벌벌 떨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석진이가 입을 염 왜 남자한테 처음 따여봐? 그 동안 뒤는 안 대줬나봐 하면서 지민이를 침대로 데려감 그리고는 메이드복 위로 지민이 페니스를 쓰다듬으면서 지민이한테 키스를 함 지민이는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숨 꾹 참으면서 침대 시트를 꽉 쥠 석진이는 긴장한 걸 느끼면서 서랍 안에서 젤을 꺼내고는 지민이 속바지 벗겨서 지민이 뒤에 젤을 가득 짜서 바름 지민이는 움찔거리면서 두 눈 꼭 감고있는데 석진이가 지민이 손을 잡아다가 침대 헤드에 묶고는 자기 넥타이 풀어서 지민이 눈도 가림 지민아 나 원망하면 안 돼 나는 너희 집 빚 다 갚은 걸로 치고 너 데려온 거니까 알겠어? 하고는 지민이 뒤에 손가락 하나를 인정사정 볼 것없이 밀어넣음 지민이는 아파서 엉엉 우는데 손도 묶여있으니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다리만 벌벌 떨고 있음 그러는데도 석진이는 손가락으로 지민이 뒤 늘려가면서 옅게 웃었음 그러다가 좀 풀리니까 손가락 두 개로 넓혀가다가 갑자기 손가락 빼더니 바이브레이터 갖다가 밀어넣음 지민이는 그나마 좀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게 들어오니까 또 엉엉 울면서 발버둥을 침 석진이는 그런 지민이를 보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지금 예쁘다면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동영상도 짧게 찍음 그리고 지민이 귀에 속삭임 너 이제 도망 못 가 너 도망 가면 내가 이거 싹 다 뿌릴 거거든 하면서 지민이를 협박함 하튼 나는 그런 식으로 매일 협박하면서 지민이 울리는 석진이가 보고싶었음 그리고 언젠가는 둘이 행쇼를 하겠지 헤헤 진짐 썰은 이렇게 대충 끝이다 그 뒷이야기는 시간이 나면 쓰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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