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진뷔 스폰서 썰

[ 썰 ] 2016. 2. 20. 23:20

내가 생각한 스폰서 석진이의 이미지


+ 여러분 이건 29금입니다 혼자 있을 때 보세요 그리고 좀 하드한 내용이니 꺼리시는 분들은 뒤로 가시길 바랍니다 석진이랑 정국이 개새끼로 나옴



일단 태형이는 중소 기획사의 신인 가수임 같은 소속사에 지민이가 있고 지민이는 이미 뜰만큼 뜬 태형이의 친구임 같은 나이지만 지민이는 좀 일찍 데뷔함 그래서 뜰만큼 뜬 거임 근데 솔직히 가수해서 뜨기가 쉽지가 않음 어찌됐든간에 뜨고 싶으면 스폰서를 써야하는 바닥이 연예계임 뭐 이 바닥이 그럼 그렇지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음 사장은 아무리 태형이를 띄워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안됨 그래서 결국 태형이한테 스폰서를 붙여주게 됨 그게 바로 돈 많은 석진이임 석진이는 돈도 많고 연예계에 아는 사람들도 많고 갑자기 왜 떴지? 싶은 연예인은 다 석진이 손을 거쳐감 태형이는 사장님한테 스폰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좀 찝찝했지만 어찌됐건 태형이도 뜨고싶으니까 알겠다고 함 사장이 태형이가 오케이한 걸 재차 확인하더니 저녁에 스폰서 측에서 문자 보내는 곳으로 가라함 그리고 저녁이 되자 숙소에서 마음 졸이고 있던 태형이의 폰이 울림 태형이는 아 그 스폰서구나하고 폰을 봤는데 내용이 존나 싸가지가 없는 거임 그냥 누구란 소개도 없이 XX호텔 1204호 이게 끝인거임 그래서 태형이는 이 때부터 아 좆됐다라고 생각을 함 그래도 어찌됐건 가야되니까 택시를 타고 XX호텔로 향함 가는 내내 태형이는 식은땀을 흘리고 난리도 아님 결국 안 왔으면 하는 시간이 옴 호텔 앞에 도착한 태형이는 다시 고민을 함 내가 가야할까? 하면서 손톱을 물어뜯음 태형이는 대구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니까 내가 얼른 뜨는 게 더 중요하겠다고 생각하고 호텔로 들어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태형이였음 1204호 앞에서 또 다시 엄청나게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태형이는 방으로 들어감 딱 들어가니까 한참 뜨는 정국이랑 석진이 있었음 정국이는 양주 마시는 중이였고 석진이누 옆에서 서류 작성 중인거임 들어가자마자 정국이를 본 태형이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림 ㅅ, 선배님 안녕하세요... 찌질하지만 정국이가 선배니까 인사를 함 그랬더니 정국이가 초면에 하는 말이 생긴 건 걸레 같이 생겨서 마음에 드네 아다야? 라고 하는 거임 태형이 그 말 듣자마자 얼굴 새빨개져서 대답도 못하고 손톱만 물어뜯고 있는데 석진이가 갑자기 서류 작성하던 걸 멈추고는 태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쑥 훑고는 쟤 아다래 하는거임 그 말에 정국이가 아, 아다야? 오랜만에 재미 좀 보겠네 형 이런 년은 빠릿빠릿 데려와요 하는 거임 정국이 취미는 아다 따는 거고 석진이는 아다를 싫어함 그리고 태형이는 이 불편한 분위기가 싫어서 고개 푹 숙이고 얼어있는데 정국이가 한 마디 함 뭐 해? 벗어 그 말 듣자마자 태형이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함 태형이가 옷 안 벗고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정국이가 스폰 받기 싫어? 하고 묻는 거임 그에 태형이는 ㅇ, 아니요...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함 그리고 정국이가 바지만 벗고 침대에 눕더니 태형이한테 손짓함 그리고는 아다여도 펠라 정도는 할 줄 알지? 이러면서 태형이가 머뭇거리면서 정국이 페니스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서는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으니까 정국이가 갑자기 태형이 머리채 잡고는 자기 페니스를 태형이 입술에 막 갖다댐 태형이는 막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참고 펠라를 함 석진이는 그런 태형이를 사진 찍어두고 정국이는 태형이 머리채 계속 잡고 있음 태형이는 수치심에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데 꾹 참고 펠라를 함 태형이가 열심히 펠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국이가 태형이 뒤에 아무런 전희 없이 자기 손가락 한 개를 밀어넣음 태형이가 깜짝 놀라서 펠라 멈추고 움찔함 그래도 정국이는 인정사정없이 태형이 뒤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는 거임 태형이가 아프단 말 대신 막 흐느끼면서 우니까 정국이가 손가락 빼고는 태형이 턱 잡아 올려서 자기 눈 쳐다보게 함 그리고 우니까 더 걸레 같고 예쁘네 하고 피식 웃음 태형이는 그런 정국이가 더 무서워서 입술 꽉 깨물고 막 움 정국이는 그런 태형이를 배려할 리가 없음 가차없이 태형이한테 엎드리라고 하고는 자기 페니스를 막 밀어넣음 태형이는 상상도 못한 고통에 입 틀어막고 엉엉 울기 시작함 정국이는 그래도 자기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고 태형이 스팟 찾으려고 허리를 움직임 태형이는 엎드려서 죽을 맛임 엉엉 울고 난리인데 석진이가 갑자기 서류 작성하던 거 옷 벗고 태형이 얼굴 쪽으로 자리를 잡더니 태형이 머리채 잡고 자기 페니스를 태형이 입에 가져다 댐 그리고 태형이는 반강제로 펠라를 하면서 뒤까지 따이게 된 거임 태형이 얼굴은 이미 눈물 범벅이고 양 볼 새빨개져서는 서럽게 움 정국이가 태형이 뒤 따면서 음담패설도 존나 침 형 얘 뒤 존나 잘 조여 아다라더니 진짜인가보네? 구라치는 년들이 한 둘이여야지 아다라 그런 지 뒤는 쓸만하네 등등 정국이는 태형이 괴롭히기에 맛 들임 한 30분 지나고나서야 정국이가 사정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감 나갈 때도 우리 태형이 걸레 다 됐네 그치? 나한테 아다 따였잖아 이러면서 씩 웃고는 땀에 젖은 태형이 머리 쓱쓱 쓸어주고 나감 그 때 태형이는 생각함 아 내가 아는 그 정국 선배가 아니구나라고 그제서야 방송에서의 모습은 다 이미지 메이킹이란 걸 알아차린 거임 정국이가 가서 아 이제 끝인가 하는데 갑자기 태형이 뒤에 석진이 페니스가 들어참 그리고 석진이는 정국이와 다르게 조용히 쑤시는 편인데 갑자기 때린다든가 이런 스타일임 그래서 태형이는 또 엉엉 울었음 약 2시간 동안을 정국이랑 석진이랑 하고나니 태형이는 만신창이가 됨 힘 다 빠져서 침대에 엎드려서는 조용히 울고 있는데 석진이가 옷을 다 갈아입고 태형이 앞으로 와서 태형이 턱을 잡아 올림 이 바닥이 다 그래 네가 존경하는 박지민 걔도 내가 스폰했어 태형이는 그 말 듣자마자 눈물 그렁그렁한 눈에서 또 눈물이 후두둑 떨어짐 그걸 본 석진이는 피식 웃고는 이미 걸레 다 됐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양인 척 하면 안 되지 그치? 잘 씻고 옷 잘 입고 나가 미래의 톱스타잖아 너라고 말을 하고는 방을 나감 태형이는 충격에 한참을 울다가 겨우 정신 붙잡고 씻고 옷 입고 숙소로 감 그리고 이틀 뒤에 매니저가 스케줄표를 가져오는데 태형이는 놀랄 수 밖에 없었음 일주일 내내 텅 비어있던 스케줄이 갑자기 숨 쉴틈도 없는 스케줄로 꽉꽉 들어찬거임 태형이는 이래서 스폰 스폰 하는구나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슬펐음 그리고 석진이는 태형이를 매일 부른다 헤헤 진뷔 존나 섹쇼



+ 시리즈로 여러편 나올 거니까 아쉬워 하지마세요 다 알아서 올려드릴 거임 헤헤 여러분 죽겠네요 그리고 난 애기다 쓸애기. 다음 전개는 말 안 해줄거임 ^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짐 대학교 선후배 썰  (8) 2016.02.27
슙민 마약 썰  (14) 2016.02.23
슙민 비뇨기과 썰  (18) 2016.02.20
슙뷔 싸이코 썰  (4) 2016.02.19
국뷔 리맨물 썰  (11) 2016.02.18
▲ top